시작부터 배꼽잡았던 주니어리그 의자차지하기 게임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멀찌감치 날아가버린 히로
그래도 의자는 안놓치겠다고 꼭 잡고 있는거 봐라
-0- ?
............ *o*
원근법따위는 가볍게 무시해주는 얼굴크기. 이러다 얼굴 없어지겠다몽..
그 많던 볼살은 다 어디로 가고 ㅠㅠ 요새 스케줄이 빡시긴 빡신가바 ㅠㅠ 애가 볼살이 쏙 빠졌어 ㅠㅠ
상해갔다가 온 날 바로 녹화한거라 그런가 유난히 까칠해보이던 12월 구락부. 수염자국이;;
이노리 부를때
데이즈 열창중
앞의 두 형님들께는 조금 미안하나, 손흔드는게 귀여워서 마무리로 한장 넣어봤네욤.
사실 이 컷 보다 요 바로 직전의 컷이 더 귀여운데 그건 jpg보단 움직이는걸 봐야 귀여움이 살아나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