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10 20110211 소년구락부 : 키타야마 히로미츠, 후지가야 타이스케 - No.1 Friend
  2. 2009.12.17 [밀녹] 2008 A.B.C-Z Kis-My-Ft2 First Concert - ツキノミチ
  3. 2008.12.28 20081214 소년구락부 - 키타야마 히로미츠 캡쳐 2
  4. 2008.11.19 ツキノミチ (달의 길) 4

20110211 소년구락부 : 키타야마 히로미츠, 후지가야 타이스케 - No.1 Friend



ケンカに明け暮れた季節
켄카니아케쿠레타히비
싸움으로 보냈던 날들
俺の横にはアイツが居た
오레노요코니와아이츠가이타
내 옆에는 그녀석이 있었어
「バカヤロー」叫んでも
바카야로-사케엔데모
"바보야" 라고 외쳐봐도
もうあの笑顔は見れない
모-아노에가오와미레나이
이젠 그 웃는 얼굴을 볼 수 없어

屋上で殴りあったね
오쿠죠오데나구리앗타네
옥상에서 주먹다짐을 했었지
お互いに倒れて見上げた
오타가이니타오레테미아게타
서로 쓰러져 올려다 봤던
夕焼けを忘れない
유우야케오와스레나이
저녁 노을은 잊지 않아
真っ赤に燃えた季節
마앗카니모에타키세쯔
불타올랐던 날들

You are the No.1 friend. 幸せだった 青く輝いて
You are the No.1 friend. 시아와세닷타 아오쿠카가야이테
You are the No.1 friend. 행복했어. 푸르게 빛나던
このまま No.1 friend. 続くと思ってた
코노마마 No.1 friend. 츠즈쿠토오못테타
이대로 No.1 friend. 계속될거라 생각했었지
でも「あばよ」なんて言わず アイツは散った
데모 아바요난떼이와즈 아이츠와칫-타
하지만 "안녕"이란 말도 못한 채 그 녀석은 가버렸어


You are the No.1 friend. 幸せだった 青く輝いて
You are the No.1 friend. 시아와세닷타 아오쿠카가야이테
You are the No.1 friend. 행복했어 푸르게 빛나던
そうだよ No.1 friend. 続けて行こう
소-다요 No.1 friend. 츠즈케테유코-
그래 No.1 friend. 계속 이어가자

もう「あばよ」とは言わないさ
모- 아바요토와 이와나이사
더는 "안녕"이라고는 말하지 않아
No.1 friend. アイツは生きてる 俺のこの胸で
No.1 friend. 아이츠와이키테루 오레노코노무네데
No.1 friend. 그 녀석은 내 가슴에 살아있어

2人分の夢 抱え生きよう
후타리분-노유메 카카에이키요오
둘 몫의 꿈을 안고 살자
そう「あばよ」ではない アイツと共に
소- 아바요데와나이 아이츠토토모니
그래, "안녕"은 아니야 그 녀석과 함께야

You are the No.1 foreve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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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사키No.1 이미지송


[밀녹] 2008 A.B.C-Z Kis-My-Ft2 First Concert - ツキノミチ



A.B.C-Z Kis-My-Ft2 First Concert in Yokohama Arena
키타야마 히로미츠 & 후지가야 타이스케 「ツキノミチ」 밀녹
키타야마 히로미츠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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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사진 정리를 하다가 깨달았는데 아케오메콘인지 대모험인지 여튼 한뭉치가 없어졌더라.
비닐에 끼우고 있는데 뭔가 묘하게 장 수가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라.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한뭉치가 없ㅋ음ㅋ 뭥미. 투어 못가는것도 서러운데 사진까지 없어지고 난리람.
내가 아무리 앞으론 샵사진 안사겠다 다짐했다 한 들 있는 사진까지 없어져서야 되겠냐고ㅠㅠ

일년도 더 된 콘서트 밀록을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1) 투어 못가는 슬픔을 이거라도 보면서 달래려고 / 2) 이제서야 꺼내봤기 때문에.

정답은 둘 다임.. 나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게 바로 며칠 전이었다;;
근데 이 사람은 내 이름 박는 건 그렇다 쳐도 대체 별은 왜 넣은거니? 그것도 대빵만한걸...

20081214 소년구락부 - 키타야마 히로미츠 캡쳐

20081214 소년구락부 히로밋 캡쳐


ツキノミチ (달의 길)





A.B.C-Z Kis-My-Ft2 First Concert
2008.11.09 2부 中
후지가야 타이스케 & 키타야마 히로미츠 - ツキノミ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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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두명 진짜 오지게도 떠들더라.
애들 노래하는게 뭐가 그리 웃긴지 끝없이 깔깔대는데 한대씩 쥐어박고 싶었다.
담당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관람매너는 있어야 할거 아니냐구.
랄까 녹음하는것도 좋은 매너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난 떠들진 않았다며 슬며시 발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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