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 소년구락부 favorite song 메들리 - 키타야마 히로미츠 「みはり」
소년구락부 2009. 1. 11. 22:42
키타야마 히로미츠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은 오토코구미의 미하리입니다만
제일 처음 들었을때는 니시키도군이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이곡의 남자다움에 반했습니다. 들어주세요.
愛していたあの場所が
아이시테이따아노바쇼가
사랑했던 그 장소가
コンクリートに埋もれてく
콘크리토니우모레떼쿠
콘크리트에 파묻혀가
ビルの谷間に吹く風が
비루노타니마니후쿠카제가
빌딩숲에 부는 바람이
幼い瞳に突き刺さる
오사나이히토미니츠키사사루
어린 눈동자에 꽂혀
だから愛する人達よ
다카라아이스루히토타치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夢の中で逢えたなら
유메노나카데아에타나라
꿈 속에서 만날수 있다면
どうか覚えていてほしい
도-까오보에떼이테호시이
부디 기억하고 있어줘
涙に濡れたこの声を
나미다니누레타코노코에오
눈물로 얼룩진 이 목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