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05 Kitty


키티 활동당시의 히로는 만개한 꽃처럼 정말 너무 예뻤었지.
물론 지금도 예쁘지만 그때는.. 아오 2006년의 히로는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수준이거든.
특히나 이 파파라치들은 언더라인 덕분인지 눈매가 고양이처럼 나와서 더 좋아함.
얼굴은 동글동글 강아지 같은데 눈매는 고양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록 의상은 허벅지강조형 바지라고 엄청나게 싫어했던 옷이지만 뭐 하체는 안나왔으니까-ㅅ-
게다가 두번째 사진은 입술까지 아주 그냥 날 잡아잡숴 하고 있잖아.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