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냐

10월17일 구락부에서 토크하려고 나와 앉긴 앉았는데 어쩐지 멍 잡고 있는 히로가 귀여워 캡촤.
혼이 빠져나가기 까지 3초 전, 2초 전.. 1초...


얼굴이 피곤에 쩔었군. 다크서클이 곧 턱과 조우할 기세. 피곤해서 그런가 자리에 앉으면서도 멍...


앉아서도 멍... 2층에 뭐라도 있수? 우치와 스캔하니?


인사를 하면서도 멍...


그래도 본격적으로 얘기 시작하니까 바로 집중하는구만ㅋ 조건 반사가 따로 없네ㅋ




별 의미는 없는 얼굴 박치기 캡쳐샷. 별 의미 없다고 안 열어보면 후회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