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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8 20081207 소년구락부 : OP & ED
  2. 2008.12.07 20061112 소년구락부 : 키타야마 히로미츠 - DEEP IN YOUR HEART
  3. 2008.12.06 에비키스콘 요코아리 파파 - 히로밋 (+ 요요기 공연 레포 눈꼽만큼)
  4. 2008.12.03 20080608 소년구락부 : OH! MY DREAM
  5. 2008.11.30 先輩メドレー
  6. 2008.11.29 Hey! みんな元気かい? 3
  7. 2008.11.28 A.B.C-Z Kis-My-Ft2 First Concert 팜플렛 인터뷰 - 키타야마 히로미츠
  8. 2008.11.22 20081115 in 상해 주니어무대 - Kis-My-Ft2
  9. 2008.11.19 ツキノミチ (달의 길) 4
  10. 2008.11.13 20081109 소년구락부 : Kis-My-Ft2 스페셜스테이지

20081207 소년구락부 : OP & ED


(2012.02.07 영상교체)



오프닝 - 雪が降ってきた

A.B.C-Z, 나카지마 켄토, 타카하타 미사키, 키쿠치 후마, 야마시타 쇼온, 타카다 쇼, 마스다 료, 사나다 유마, 노자와 유키,
카와시마 노에루, 다나카 쥬리, 앤더슨 케이시, 우에쿠사 유타, 쿄모토 타이가, 카뮤 케이도, 모리모토 신타로, MADE, Kis-My-Ft2





엔딩 - 真冬のナガレボシ

아앜 마지막에 카뮤 뭥미? ㅋㅋㅋㅋ
사이사이에 서도 되건만 카뮤는 왜 하필 딱 거기에 서서 히로한테 굴욕을 안겨주냐며T_T
카뮤한테 제대로 가려져서 있는거 티도 안나는 히로;;



20061112 소년구락부 : 키타야마 히로미츠 - DEEP IN YOUR HEART




오늘밤의 잇캔ㅌ비를 기다리며..
2006.11.12 소년구락부 러브메들리 중에서.



에비키스콘 요코아리 파파 - 히로밋 (+ 요요기 공연 레포 눈꼽만큼)


원래는 후기랑 같이 올리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이노무 후기는 써도써도 정리도 안되고 자꾸 길어지기만 하고;;
해서, 후기 쓰는건 포기하고 더 늦기전에 사진이라도 올려봄. (랄까 벌써 한달전이네요 이사람아)
잡지에도 줄창 나왔었으므로 중복 또 중복이겠으나 역시 파파아저씨들이 사진은 잘 찍으신다며...ㅎㅎ

사실 이 사진.. 코가 너무 들창코;처럼 나와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의상 땜에..
정말이지 이 의상 실제로 보면 악- 소리 나게 이쁘다. 히로랑도 엄청 잘 어울리고.
가슴께의 깃털들은 머리에 두른 끈에 달린 것들.
이번 12월 구락부 둘째주 오프닝에 이걸 입었다는거 같았는데..
아아 나는 이 옷 입은 히로보면 콘서트 오프닝때 무대 밑에서 올라오던 모습이 마구 생각나면서
미칠것만 같아.T_T 악!!



 

20080608 소년구락부 : OH!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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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輩メドレー

A.B.C-Z Kis-My-Ft2 First Concert @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2008.11.08 선배메들리



キセキ (타키&츠바사) A.B.C-Z
Real DX (타키&츠바사) 에비키스
DON'T U EVER STOP (KAT-TUN) 요코오 와타루, 후지가야 타이스케, 카와이 후미토, 고세키 코이치


愛のかたまり (Kinki Kids) 하시모토 료스케 with 센가켄토, 타마모리 유타, 토츠카 쇼타, 츠카다 료이치
サワレナイ (NEWS) 타마모리 유타 with 토츠카 쇼타, 츠카다 료이치, 하시모토 료스케, 센가 켄토
サランヘヨ (초난강) 와타루 with 미야타 토시야, 니카이도 타카시
オハロック (싱고마마) 미야타 토시야 with 요코오 와타루, 니카이도 타카시
Let Me (야마시타 토모히사) 후지가야 타이스케 with 고세키 코이치, 센가 켄토


It can't be (카토리 싱고) 키타야마 히로미츠
with 츠카다 료이치, 카와이 후미토, 타마모리 유타, 하시모토 료스케


目覚めろ野性 (MATCHY with QUESTION?) 토츠카 쇼타 with Question?
One Love (嵐) A.B.C.-Z
HONEY BEAT (V6) Kis-My-Ft2
無責任ヒーロー (칸쟈니8) 에비키스


weeeek (NEWS) 에비키스

사진은 모두 2008/12/1 오리스타 book in boo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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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메들리할때 히로 솔로 완전 멋있었고 ㅠㅠㅠㅠ
근데 파파라치 샵을 갔드니 솔로때 사진을 못찾겠는거지 ㅠㅠ 아악 왜 없는거야 왜왜왜왜.

개인적으로 신났던 곡은 요코오의 사랑해요.
막 옛날에 케케키티 시절도 떠오르(니까 살짝 슬퍼졌지만 그래도 좋았)고.
요코오 사랑해요 발음은 역시나 goooood. 크크크. 그냥 막 신났어.


그리구 타마가 불렀던 사와레나이.
비록 야마삐가 구락부서 먼저 부르긴 했으나 그래도 아라시 1집에 실린곡이라
당연히 아라시라고 뜰줄 알았더니 NEWS라고 떠서 놀라고;;
그..그런건가요? ㅠㅠㅠㅠㅠ 나으 사랑스러운 사와레나이는 NEWS곡이었던거군요 ㅠㅠㅠㅠ
라며 나 혼자 좀 슬퍼했었다며...................

원러브 부를때 중간에 팬들 함성소리가 커지는건 관계자석에 앉아있던 쇼랑 마츠준이 스크린에 잡혔기 때문.
관계자석 앞에서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라는 톳츠의 인삿말에 맞춰 허리굽혀 인사하던 다섯.
(키스마이는 메인스테이지에서 마이크 세워놓고 허니비트 부를 준비중이었음)



정작 콘서트 볼때는 요코아리때보다는 곡 수도 좀 줄고 그래서 아쉬운 맘도 있었더랬는데
녹음해온걸 다시 듣고 있으니까 한곡만 불러도 좋으니 또 보고 싶어 ㅠㅠ 콘서트 또 시켜주세요 ㅠㅠ

※ 구락부 수록레포에 따르면 12월 둘쨋주 히트메들리 중에
선배메들리에서 했던 サワレナイ, サランヘヨ, おはロック가 포함되어있다고.
요요기 버전엔 없지만 요코아리 공연 선배메들리에 있었던 STAR LIGHT 요 곡까지.
콘서트 한번하고 징하게 울궈먹는구나 구락부여.
나야 또 볼 수 있으니까 좋지만ㅋㅋㅋ

Hey! みんな元気かい?



from 20080504 THE소년구락부 opening



 

A.B.C-Z Kis-My-Ft2 First Concert 팜플렛 인터뷰 - 키타야마 히로미츠


Q1. 제일 처음 콘서트 얘기를 들었을때의 인상은?
A1. 꽤 예전에 한번, 사무소의 사람에게 「콘서트 해보고 싶어」같은 얘기를 한적이 있었거든. 그때는 지금의 실력으론 아직 이르단 내용의 말을 들었었어. 그래서 이번에 콘서트 얘길 들었을때는 정말 기뻤어. 게다가 회장은 요코하마 아리나! 믿을수가 없었지. 먼저 타키자와군에게 연락해서, 진행을 결정하는 방법이라던가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을 질문했어. 하지만 「자신들이 하고 싶은걸 하면 되는거야」라는 어드바이스로 알 듯 말 듯(웃음). 이 곡조의 뒤니까 이 발라드가 살꺼야...라던가 역시 완급은 붙이는 편이 낫다는건 알겠는데 정작 그걸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정말로 어렵더라구. 지금까지는 주어진 것을 하는 스타일이었으니까, 안무선생님과 세세하게 의논 하는것도 처음이고, 여하튼 오른쪽 왼쪽도 헷갈리는 허둥지둥갈팡질팡 상태(웃음). 선배님 그룹은, 모두 이런 걸 겪어오고 있는건가. 굉장하다...라며 새삼 존경했어요. 그래도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멋진 것을"라는 사고방식과는 좀 다르다는건 왠지 모르게 알겠어. 팬분들은 회장에 즐기러 오는거니까 "즐거워!"라고 생각하게끔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 "A.B.C-Z + Kis-My-Ft2 + α = 최고로 즐거워", 이 도식을 본 공연까지는 형상화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Q2. 이것만은 약속합니다! A2. 내 안에서는, 이번이 사진앨범을 보는것 같은 그런 감상의 콘서트가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의 성장을 쭈욱 지켜봐준 팬들과 함께 만드는 앨범. 추억과 음악이란 이어지는 부분이 있잖아? 그러니까 "아, 이곡에서 이 사람의 팬이 되었지"라던가 "이 곡에는 추억이 있어"라던가, 그런 앨범을 넘기는것 같은 기분이 드실 수 있게 하고 싶어요. Q3. 이 12명 중에서 자신의 담당은? A3. 그게 솔직히, 아직 모색 중인 상태(웃음). 카와이짱이라던가는 MC때도 대기실에 있을때도 똑같지만, 키스마이(=Kis-my-Ft2)는 전부 쿨한 스타일로 바뀌는 걸(웃음). 후지가야는 대기실에선 계속 수다떨고 있으면서, 왜 그러는거야 그 쿨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구(웃음). 그래도 키스마이는 그런 대기실에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엄청 좋고 재밌어. 모두의 이런부분을 길게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네. 멋있는 부분은 멋있게, 하지만 바보도 되는...그런 점을 보일 수 있다면 좋을꺼야. Q4. 당신이 본 A.B.C-Z는? A4. 막 주니어가 되었을 무렵, 여러가지 가르쳐준게 A.B.C.의 모두였어. 정말 실력있는 유닛이네. 지금도 여전히 안무할때라던가 의지하는 부분이 있는걸. A.B.C.는 기본댄스에 충실해서 흠잡을데가 없어요. 키스마이는 금새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리니까 못미더운 구석이 있어서(웃음). 그리고 이번은 프레쉬한 하시모토가 들어오게 되서 더욱더 파워업할꺼라고 생각해 . 우리들도 지지않을꺼야.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 자극해서, 서로 향상되어 갈 수 있다면 좋겠네. Q5. 이걸 읽고 있는 그대에게. A5. 콘서트라는건, 단지 우리의 하고싶은 마음 만으론 실현될 수 없었던 거니까, 실현된건 정말로 팬 여러분 덕분이에요. 그 답례 대신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모두가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스테이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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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펼쳐본 팜플렛. 스캔도 아닌 디지털카메라도 아닌 비루한 핸드폰 사진에 걸맞는; 비루한 해석까지. 부끄럽지만(사진은 주말에 스캔본으로 교체 예정입니다요.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 그래도 저기 저 '앨범같은 콘서트를 만들고 싶다'는 말이 너무 좋아서 올려봤음.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으니 100% 신뢰하진 마시길 바래요. 다른 멤버들껀 아직 안읽어봐서;; 해석을 할지 어떨지도 미정..

에비키스 웹연재도 이제 이번주면 끝나구.. 비록 일본어를 영어로 옮긴걸 다시 한국어로 이해하며 보는 삽질의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그래도 2주에 한번 애들 얘기하는거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쉽네. 지지난주에, 그니까 콘서트 끝난 담주에 갱신된 연재서 히로가 쓴 글 보며 또 새삼 느낀게, 애가 말투는 까불까불하고 그래도 제대로된 생각을 가진 애구나 하는거. 낯간지러운 말은 잘 못하지만 진심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거... 진짜 니 말대로 다음에 꼭 콘서트에서 다시 만나자꾸나. 그때 되면 연재도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ㅜ_ㅜ

20081115 in 상해 주니어무대 - Kis-My-Ft2




드디어 뚫었다. 비번은 처음에 생각했던 그게 맞았음. 그런데 왜 그때는 안됐었을까.
덕분에 나는 오늘도 프록시를 일일이 써넣어 보는 삽질을 해야했지. 쳇.

이거봐. 새 옷 입었잖아. 한국에선 이전꺼 입어놓고 콘서트 끝났다고 여기선 꼬까옷T_T
게다가 라이브야!!! 화질이 아쉬울만큼 다들 너무 이뻐. (랄까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화면사이즈를 좀 줄이면 괜찮을텐데 안줄여지네.
앞에 MC부분도 보고싶다. 중국어로 인사했겠지? 궁금하도다..

ツキノミチ (달의 길)





A.B.C-Z Kis-My-Ft2 First Concert
2008.11.09 2부 中
후지가야 타이스케 & 키타야마 히로미츠 - ツキノミ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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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두명 진짜 오지게도 떠들더라.
애들 노래하는게 뭐가 그리 웃긴지 끝없이 깔깔대는데 한대씩 쥐어박고 싶었다.
담당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관람매너는 있어야 할거 아니냐구.
랄까 녹음하는것도 좋은 매너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난 떠들진 않았다며 슬며시 발뺌을....;;;

20081109 소년구락부 : Kis-My-Ft2 스페셜스테이지




2008.11.09 소년구락부 Kis-My-Ft2 ~special stage~ FIRE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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